얼굴 수술 후 수영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수영장과 바다는 절개선이 닫히고 운동 제한이 풀리는 4~6주 이후로 미루는 것이 보통이다.
수영은 회복 중인 얼굴에 세 가지 부담을 한꺼번에 얹는다. 장시간 물에 잠기는 것, 염소나 세균이 섞인 물, 그리고 실제 유산소 운동 강도다. 샤워보다 재개가 늦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부분의 의료진은 얼굴 수술 후 수영장은 4~6주가량, 강과 바다는 그보다 더 보수적으로 미루라고 권한다. 시점은 상처 상태와 회복의 개인차에 따라 달라진다.
수질과 물안경, 재개 강도까지 따져야 한다
염소 처리된 물은 여물지 않은 절개선을 건조하고 자극받게 만들고, 호수나 바닷물은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처에 감염 위험을 더한다. 챙길 세부 사항이 둘 더 있다. 물안경 끈은 관자놀이의 아물고 있는 피부를 누르고, 코성형 후라면 물안경 테가 콧대에 얹힌다. 둘 다 별도의 허용 확인이 필요하다. 재개할 때는 전력 질주가 아니라 가벼운 랩부터 시작하고, 다이빙은 당분간 피한다.
상처가 닫히는 속도는 개인차가 있어,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경과 진료에서 허용 여부를 확인하고 재개하는 것이 원칙이다. 수영 후 절개선을 따라 붉어짐이 번지거나 새로 붓거나 진물이 나는 증상이 지속되면 물에 들어가는 것을 멈추고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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