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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수술 후 세수는 언제부터 할까

절개 부위를 피한 가벼운 세안은 며칠 내 가능하지만, 얼굴 전체 세수는 상처가 아문 뒤로 미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허윤도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얼굴 옆모습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안면거상을 비롯한 얼굴 수술 후에는 대개 며칠 안에 절개 부위를 피한 조심스러운 세안이 허용된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닦는 수준이 기본이며, 갓 아물기 시작한 절개선에 물을 직접 끼얹는 것은 의료진이 상처가 닫혔다고 확인한 뒤로 미룬다. 실밥 제거 무렵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고, 시점은 수술 종류와 개인차에 따라 달라진다.

회복을 늦추지 않는 세안 요령

미지근한 물과 자극이 적은 세안제를 쓰고 손끝으로만 부드럽게 닦는다. 세안 브러시나 샤워기의 강한 물줄기를 얼굴에 직접 대는 것은 피한다.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눌러 닦으며, 병원에서 처방한 연고 관리도 그대로 이어간다.

절개 위치는 사람마다 달라 남의 일정을 따르기보다 경과 진료에서 자신의 세안 시작일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세수 후 따가움이 가시지 않고 지속되거나 붉어짐이 번지거나 진물이 보이면 세안을 멈추고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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