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학회, 손 피부질환 정확한 감별진단 강조
대한피부과학회는 손 피부질환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면 증상만으로 판단하거나 자가치료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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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학회는 9월 10일 제24회 피부건강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겉보기에 비슷할 수 있는 손 피부질환을 구분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려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피부질환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학회는 손이 업무와 가사, 대인관계 등 일상 활동에서 계속 사용되는 부위라고 설명했다. 손 피부질환이 생기면 업무 수행과 수면, 사회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학회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연고를 임의로 선택하거나 치료하지 않은 채 넘기는 데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 피부 문제가 되풀이되거나 장기간 이어지면 피부과 전문의가 질환을 감별하고 치료 방향을 정하도록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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