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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공격으로 두피 80% 손상된 키르기스스탄 소년, 한국서 재건수술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팀이 대형견 3마리의 공격으로 두피 약 80%를 잃은 키르기스스탄 6세 소년의 두피를 재건했다.

글 메디인덱스 뉴스룸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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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재료를 표현한 이미지로, 이 기사를 위해 생성했습니다

병원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치료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은 우마르 군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의료진은 남아 있던 두피를 단계적으로 늘려 노출된 두개골을 덮었다.

4월 대형견 공격 이후 진행된 치료

우마르 군은 4월 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친구와 놀고 귀가하던 중 이웃집 마당으로 떨어져 대형견 3마리의 공격을 받았다. 이 사고로 두피 약 80%가 손상돼 두개골이 드러났다.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팀은 단계적으로 두피를 재건했다. 병원은 우마르 군이 치료를 마친 뒤 10월 15일 건강한 모습으로 키르기스스탄에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광범위한 외상성 손상을 입은 아동 한 명의 치료 사례이다. 단일 사례만으로 다른 두피 손상 환자에게 예상되는 결과와 위험, 치료 과정을 판단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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