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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은 허리둘레, 사망은 BMI와 연관성 높았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55세 이상 성인에서 BMI, 허리둘레, 신체 둥글기 지수가 질환과 사망 위험에 서로 다른 연관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글 메디인덱스 뉴스룸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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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과 건강 기호 옆에 줄자, BMI 눈금, 둥근 신체 윤곽을 비교한 추상적 그림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55세 이상 성인 약 120만 명을 최장 10년간 추적했다. 분석 결과 허리둘레는 심방세동, BMI는 전체 사망, 신체 둥글기 지수는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과 가장 밀접한 연관성을 보였다.

질환에 따라 달라진 비만 지표

연구팀은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신체 둥글기 지수 등 세 가지 비만 지표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는 BMI만으로 비만을 판단하기보다 우려하는 질환에 따라 복부 크기와 체형을 반영하는 지표를 함께 살펴볼 필요성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를 볼 때 확인할 점

이번 결과는 5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관찰한 연관성에 해당하므로 모든 연령대의 결과로 확대해 해석해서는 안 된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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