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정의학회·한국릴리, 올바른 비만 진단·치료 캠페인 협약
대한가정의학회와 한국릴리가 일차의료 현장의 근거 기반 비만 진단과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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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의학회와 한국릴리는 9월 30일 서울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10월 6일 이를 알렸다. 두 기관은 비만을 개인의 의지나 생활습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임상적 진단과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인식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일차의료 중심의 비만 진료 강화
두 기관은 일차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대한가정의학회 소속 의료진을 캠페인 대상으로 삼았다. 표준화된 지침과 임상 근거에 기반한 비만 진료를 현장에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의료진 교육과 진료 지원 추진
한국릴리와 대한가정의학회는 의료진 교육, 학술 정보 제공, 진료 지원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릴리는 캠페인 기획과 실행에 참여하고, 두 기관은 체계적인 비만 관리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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