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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갑자기 뒷다리를 못 쓰고 아파서 울면 무슨 일일까

고양이가 갑자기 뒷다리를 쓰지 못한 채 크게 우는 것은 대동맥 혈전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가장 고통스러운 고양이 응급 상황 중 하나이며 한 시간 한 시간이 중요하다.

장유미 기자썬 펫 헬스 뉴스
수의사 감수 · 썬동물병원
발자국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흔히 안장혈전이라 불리는 이 혈전은 대개 심장질환이 있는 심장 안에서 만들어진 뒤 대동맥이 뒷다리로 갈라지는 지점에 박혀 혈류를 한순간에 차단한다. 고양이는 차갑고 굳은 뒷다리를 끌며 통증으로 운다.

확인 방법과 대처

발바닥 패드와 발톱 밑을 확인한다. 혈류가 막힌 쪽은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해지고 앞발보다 차가우며 다리 근육이 딱딱하게 굳는다. 보호자들은 낙상이나 골절을 먼저 의심하기 쉽지만, 골절이 양쪽 뒷다리를 동시에 침범하거나 패드 색을 바꾸는 일은 드물다.

기저 심장질환의 정도와 근육 손상을 견디는 힘에는 개체차가 있으며, 선택지를 지키려면 진통과 혈전 관리가 빨리 시작되어야 한다. 집에서 다리를 주무르거나 데우지 말고, 수건으로 고양이를 느슨하게 감싸 최대한 안정시킨 뒤 이동 중 미리 전화하면서 즉시 응급 동물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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