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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배가 갑자기 빵빵해지면 왜 즉시 병원에 가야 할까

급격히 부풀어 오르는 복부는 위가 가스로 팽창한 채 꼬이는 위확장·염전을 시사하며, 수술 없이는 수 시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허윤도 기자썬 펫 헬스 뉴스
수의사 감수 · 썬동물병원
발자국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흔히 GDV로 불리는 위확장·염전은 분 단위 대응이 실제로 결과를 좌우하는 몇 안 되는 질환이다. 위가 가스로 차오른 뒤 회전하면서 자체 혈류가 차단된다.

과식과 염전을 구분하는 신호

한두 시간 사이에 북처럼 팽팽해진 배, 거품만 나오는 반복적인 헛구역질, 안절부절못하는 서성임, 심한 침 흘림, 어떤 자세로도 편안해하지 못하는 모습이 전형적인 경고 신호다. 그레이트데인, 스탠더드푸들, 바이마라너 같은 흉곽이 깊은 견종에서 위험이 높지만 어떤 개에게도 생길 수 있다.

순환이 무너지는 속도에는 개체차가 있지만, 배가 꺼지는지 지켜보는 것이 응급 수의사들이 가장 자주 지적하는 실수다. 복부 팽만과 헛구역질이 함께 보이면 개를 차에 태우면서 가까운 동물병원에 전화하고 즉시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 질환의 해법은 감압과 수술이지 시간이 아니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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