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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고개를 기울인 채 한쪽으로만 돌면 뇌졸중일까

사경과 선회, 흔들리는 눈은 평형을 담당하는 전정계의 이상을 가리킨다. 원인은 내이염부터 뇌 질환까지 폭넓고, 감별은 진료로만 가능하다.

허윤도 기자썬 펫 헬스 뉴스
수의사 감수 · 썬동물병원
발자국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전정계는 내이에서 뇌간까지 이어지며, 여기에 이상이 생기면 세상이 도는 것처럼 느껴진다. 개는 고개를 기울이고 한쪽으로 기울다 넘어지며 원을 그리며 걷고, 눈이 규칙적으로 흔들리기도 한다. 구역질과 침 흘림, 식욕 거부가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노령견 전정증후군인가 더 나쁜 병인가

노령견에서 다른 결손 없이 갑자기 몰아치는 전정 증상은 수일에 걸쳐 호전되는 특발성 전정증후군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똑같은 그림이 중이염, 일부 귀 약을 포함한 독성 노출, 뇌종양, 혈관성 사건에서도 나오며, 이들을 가르는 것은 몇 가지 진찰 소견이다. 얼굴이나 몸 한쪽의 힘 빠짐, 의식 수준의 변화, 방향이 바뀌는 안구 진탕은 양성 쪽이 아니라는 신호다.

회복 속도와 원인 질환에는 개체차가 커서, 집에서 내리는 지켜보자는 판단으로는 위험한 원인을 배제할 수 없다. 눈 움직임을 영상으로 찍고 시작 시각을 기록해 증상이 시작된 당일 진료를 받아야 하며, 일어서지 못하거나 구토가 반복되거나 의식이 흐려 보이면 즉시 내원해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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