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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청소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대부분의 강아지는 1~4주에 한 번, 혹은 귀지가 보일 때만 청소하면 충분하며, 지나친 청소는 방치만큼이나 귓길을 자극한다.

허윤도 기자썬 펫 헬스 뉴스
수의사 감수 · 썬동물병원
강아지 귀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귀 청소는 보호자가 과하게 하기 쉬운 관리 항목이다. 강아지 귀에는 귀지를 바깥으로 밀어내는 자정 작용이 있어, 대부분의 강아지에게 매일 하는 청소는 필요하지 않다. 적절한 주기는 귀 모양과 털, 수영 습관,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 강아지에게 맞는 주기 찾기

귀가 서 있고 털이 짧은 견종은 한 달에 한 번으로 충분한 반면, 귀가 덮여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거나 목욕이 잦은 강아지는 주 1회에서 격주가 맞는 경우가 많다. 결국 주기에는 개체차가 커서, 달력보다 귀지가 보이거나 꿉꿉한 냄새가 날 때 닦아주는 것이 실용적인 기준이다.

세정은 동물용 귀 세정제를 귓길에 채우고 귀 아래쪽을 마사지한 뒤 강아지가 스스로 털어내게 하는 방식이 기본이다. 바깥귀로 나온 것만 닦아내고 면봉은 귓길에 넣지 않는다. 주 2회 넘게 닦아야 냄새가 잡힌다면 기저 질환의 신호이므로 수의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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