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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받은 반려동물, 이후 관리는 어떻게 할까

마취 당일 저녁은 휴식과 부드러운 식사가 우선이고, 그 후 몇 주의 양치 습관이 깨끗해진 치아가 유지될 기간을 결정한다.

허윤도 기자썬 펫 헬스 뉴스
수의사 감수 · 썬동물병원
발자국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동물의 스케일링은 마취 아래 진행되므로 귀가 후 첫 몇 시간은 여느 마취 회복과 같다. 다소 몽롱해하고 식욕이 줄며 조용한 곳을 찾는다. 완전히 깨어난 뒤 물을 주고, 당일 저녁은 부드러운 식사를 가볍게 권한다. 잇몸에 염증이 있었거나 치아 처치가 더해졌다면 며칠간 입안이 예민할 수 있으며, 씹는 의욕이 돌아오는 속도에는 개체차가 있다.

깨끗해진 치아를 지키는 법

치태는 깨끗해진 법랑질 위에 며칠 안에 다시 끼기 시작하고, 굳어서 치석이 되면 칫솔로는 제거되지 않는다. 잇몸 통증이 가라앉으면, 대개 첫 주 안이거나 병원 안내에 따라, 동물 전용 치약으로 하루 한 번 양치를 시작하거나 재개하되 짧게 시작해 서서히 시간을 늘린다.

회복 기간에는 딱딱한 껌과 뼈를 피해야 하며 발치가 있었다면 더욱 그렇다. 침 흘림이나 출혈, 입을 발로 긁는 행동, 식사 거부가 이틀을 넘겨 이어지면 병원에 연락할 일이다. 다음 스케일링 주기는 품종과 나이, 집에서의 관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재진 상담 때 우리 아이에게 맞는 간격을 물어보는 것이 좋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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