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의 기침, 심장병 신호일 수 있을까
밤이나 누운 뒤에 나오는 기침, 떨어진 지구력, 빨라진 안정 시 호흡이 겹치면 심장병을 의심 목록에 올려야 한다.
소형 노령견에서는 판막이 새면서 심장이 서서히 커지는 퇴행성 판막 질환이 특히 흔하다. 커진 심장은 기도를 누를 수 있고 폐로 물이 차오르면 호흡이 힘들어지는데, 두 경우 모두 밤에, 흥분한 뒤에, 혹은 누웠을 때 나오는 기침으로 표면화될 수 있다.
심장성 기침인가, 다른 원인인가
기관 허탈, 만성 기관지염, 전염성 호흡기 감염도 비슷한 기침 소리를 내고, 노령견에서는 둘 이상이 겹쳐 있는 경우도 흔해 조합에는 개체차가 있다. 흉부 방사선과 심잡음 청진, 필요하면 심장 초음파가 이를 가려내는 수단이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확인법은 잠든 사이 호흡수를 세는 것이다. 며칠에 걸쳐 뚜렷이 늘어나는 추세라면 알려야 할 위험 신호다. 노령견의 새로 생기거나 심해지는 기침은, 특히 산책에서 쉽게 지치는 모습이 겹친다면 이른 진료가 필요하며, 적절한 단계에 시작한 치료는 편안한 시간을 늘려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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