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큐어·고신대학교복음병원, 비만·당뇨 내시경 의료기기 임상연구 착수
의료기기 스타트업 티큐어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비만과 제2형 당뇨병 등 대사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내시경 의료기기를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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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큐어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10월 1일 대사질환을 위한 최소침습 내시경 치료 방식의 공동 임상연구를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내분비내과 김부경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는다.
연구진이 살펴볼 치료 방식
연구진은 십이지장 점막 재상피화 시술인 DMR을 연구한다. 이 방식은 대사 기능과 밀접한 십이지장 점막에 시술해 점막 재생을 유도하고, 대사 환경과 혈당 조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상 근거를 마련하는 단계
이번 협력은 임상연구를 시작하는 단계이며, 대사 환경과 혈당 조절 개선은 확립된 결과가 아니라 연구 목표이다.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 치료를 고려하는 환자는 현재 자신에게 적절한 선택지를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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