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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 초등학생 전 학년 매년 시력검사 제안

대한안과학회가 소아 근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국가 체계의 하나로 초등학생 전 학년 대상 연례 시력검사를 제안했다.

글 메디인덱스 뉴스룸스완 아이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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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는 초등학생의 시력을 매년 검사하고 결과를 누적 관리하며, 시력 변화가 빠른 학생을 안과 진료로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소아·청소년 근시를 국가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관리하자는 구상이다.

검사에서 진료 연계까지

제안된 체계는 특정 학년이 아니라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안과학회는 반복 검사와 조기 발견, 검사 기록의 누적, 시력 변화가 빠른 학생의 진료 연계를 하나의 관리 흐름으로 제시했다.

정책 논의에 필요한 근거와 협력

보건복지부는 매년 시력검사를 시행할 의학적 근거와 교육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봤다. 김윤 의원은 의원입법과 정부안 심의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안과학회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은 9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소아·청소년 근시의 예방, 조기진단, 치료와 장기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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